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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마포에 10억 집 없었다는데···거래 77%가 10억 이하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20.05.19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18일 자신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정의기억연대의 전신)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사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의정활동을 통해 (증명할 테니)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기도 안성의 쉼터 주택을 시세보다 최소 3억원 이상 비싸게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시세보다 너무 싸게 매입한 것도 아니지만 너무 비싸게 매입한 것도 아니다”며 이처럼 말했다. 또 “당시 상황이 너무나 시급했고 빨리 매입하라고 촉구를 계속 받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매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윤미향 “의원직 사퇴 고려 안해”
 
현대중공업은 정대협의 쉼터 조성에 쓰라며 10억원을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윤 당선인의 말은 사업 관리감독 기관인 사랑의 열매나 기탁자인 현대중공업의 압박으로 급하게 매입해야 했다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는 당초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인근에 쉼터를 짓겠다고 했다가 안성으로 부지를 바꾼 데 대해서는 “현대중공업에서 예산을 잘못 책정했던 것 같다. 10억으로 마포 어느 곳에도 집을 살 수 없었다”며 “공동모금회가 ‘경기 지역도 괜찮다’는 의견을 줬다”고 주장했다.

▲ 안성 쉼터 매입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진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8일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 뉴스1]

  
하지만 해당 기관들의 설명은 달랐다. 사랑의 열매 관계자는 “우리가 정한 사업기간은 2017년이고, 독촉한 적이 없다”고 했다. 부지 변경에 대해서도 “우리가 경기도 쪽이 낫다고 먼저 제안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도 “기부금을 기탁한 뒤 우리가 결정권을 행사한 적은 없다. 이런 방법이 좋겠다고 하면 동의하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 안성 쉼터, 윤미향·정의연 해명과 의문점


‘10억원으로 마포에서 집을 살 수 없었다’는 해명도 당시 부동산 시세와 거

▲ 윤미향.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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