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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스타필드 땅 내놓은 이마트…4조 코로나 급매물 쏟아진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20.05.20

올해 들어 대기업 소유의 금싸라기 땅과 빌딩이 매물로 쏟아지고 있다. 기업 상당수가 현금 확보를 위해 4조원대 부동산 자산을 처분하고 있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가 장기간 이어질 것을 대비한 월동 준비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시장에 나온 매물은 서울 교통 요지의 노른자 땅으로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에겐 큰 장이 열렸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디벨로퍼는 “서울은 워낙 개발 부지가 부족하다 보니 입찰 경쟁이 치열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했다.  

주유소 사라지고 오피스텔 '우뚝' 
 

▲ 두산그룹의 상징인 두산타워가 매물로 나왔다.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매각가를 놓고 최종 협상 중이다. 업계 예상 매각가는 7000억~8000억원대. 사진은 서울 중구 두산타워. [사진 연합뉴스]


코로나발 부동산 매각전은 서울 개발 지도를 바꾸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부지의 덩치가 대개 크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변화로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 부지에 고층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SK네트웍스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유소 300여곳을 내놨기 때문이다. 이 중 5곳은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700억원에 매입해 지식산업센터와 자이엘라 오피스텔(임대형)을 세운다. 서울 경의·중앙선 중랑역 인근 SK 정교점주유소를 비롯해 거여역·보문역·미아삼거리역 인근 주유소 자리다. 또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주유소는 지식산업센터로 개발해 분양할 계획이다.  

▲ 시장에 나온 주요 대기업의 알짜 부동산.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김연화 IBK기업은행 부동산 팀장은 “서울 주유소 부지는 자동차 출입이 편한 대로변에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며 “최근에는 과당경쟁으로 수익이 준 주유소 대신 임대료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개발하는 게 인기”라고 말했다.  

▲ 최근 GS건설의 자이에스앤디가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를 매입해 임대형 오피스텔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진 SK네트웍스]


서울 강서구 마곡역 북측 부지(3만9050㎡) 개발 계획도 바뀐다. 이마트가 스타필드를 짓기 위해 2013년에 2430억원에 매입한 땅

▲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옛 사옥을 1520억원에 팔았다. 서울 용산구 신사옥(사진)으로 이전하면서 유휴부동산을 처분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 것이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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